Reuse
다시쓰기

쉽게 버려지고 잠들어 있던 공연물품이 리스테이지 서울을 통해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물품을 공유하고 다시 쓰는 과정은 예술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 더 나은 환경과 지구를 위한 일이 됩니다.

Stage
다시 시작되는 무대

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을 위한 준비의 공간입니다.
무대를 채울 공연물품을 리스테이지 서울에서 찾고,
함께 쓰면서 끝나지 않는 시작,
다음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Re-Stage-Seoul
모두로 이어진 공간

리스테이지 서울은 모두로 이어질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공연물품이 예술가에게서 또 다른 예술가로
연결되면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그리는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 이어집니다.

대여하기

온라인에서 필요한 공연물품을 찾아 대여 신청과 결제까지 간편하게 하고,
오프라인 창고에 방문하여 물건을 찾아갑니다.

위탁하기

잠들어 있는 공연물품을 리스테이지 서울에 맡길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예술가와 필요한 무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사용합니다.